비긴어게인 보고 이소라 팬 돼서
콘서트까지 갔다왔다.

후기는 '9만원 안 아깝다'

1시간 50분 정도 공연하는데,
멘트 거의 없고 스트레이트로 쫙 뽑아낸다.
멘트는 처음 중간 2번 끝 이 정도만 한다.

이소라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힘있는 목소리에 빠방한 밴드사운드
Track 4 부를 땐 살짝 눈물날 뻔도..

특히 좋았던 곡은,
트렉4
바람이분다
트렉9
난별
제발
Amen
트렉3 (팀 다 같이 부른다)

등등..
이소라 콘서트 간다니까 사람들이 반응이  의아하다는 반응이었는데 ㅋ
너무 좋았다.

단 걱정스러웠던건 이소라가 멘트할 때마다 우울한 소리해서 오지랖이겠지만 그게 좀 걱정됐다.

어려운 일이지만 좀 더 편하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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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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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오니까 첫번째보다는 더 좋았다.
날씨는 100프로 만족
하지만 어디든 사람 미어 터진다. 어휴..

두번째 오니까 홍콩의 매력을 조금은 알것 같기도 하다.

색색깔의 도시
(트램같이 도시 느낌을 살려주는 운행수단 사랑함..)

다시 오고싶진 않았지만..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있다면 혼자 와보고 싶다.
사진 여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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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판야끼? 아마 일본음식인 것 같은데
맛있고 무엇보다 싸다.

스시 철판요리 샤브샤브 다 일식이지만 대만에서 더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우육면 (牛肉麵)
공항에서 먹었는데 우육면은 여전히 맛있다.

그린커리
백화점 안 태국음식점에서 먹었는데 쏘쏘..

타오위엔 시티(타오위엔 기차역 주변)에 온다면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데

여긴 薄多義라는 이탈리아 요리 식당

타오위엔에서 가장 핫한 곳이 여기라고..(?)

맛있고 분위기가 좋다. 가격도 저렴한 편.

분위기 좋아서 내외부 사진 찍는다는 걸 잊어버렸다..

사진이..

또우화(豆花)

안 먹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먹어야 하는 대만 간식.

영양 맛 특이함 모두 갖춘 대만 음식이다.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두부와 여러 가지를 곁들어 먹는 음식..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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